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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uiwenchu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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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10.23 03:14

신입직원에 괜찮은 선배 되기

ch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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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리어 시크릿 멘토들이 전하는 2030의 꿈을 위한 라이프 멘토링

 

신입직원에게 괜찮은 선배 되기
사회 생활을 처음 시작하면서 두근거렸던 느낌은 어느새 아득해진 당신에게 그 때 그 시절을 추억하게 해주는 후배가 생겼다. 첫 걸음을 떼는 후배에게 꽤 괜찮은 선배 되는 방법 세 가지!
신입사원의 끼니를 챙겨주거나 친절하게 알려주는 일러스트
선배의 역할은 중요하다. 그것도 바로 직속 사수의 역할은 향후 후배의 능력 개발 및 위치 선점, 평생의 커리어에까지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결코 소홀할 수 없는 문제이다. 알에서 깨어난 오리가 처음 본 것을 어미라고 인상찍히기기를 하듯 사회 초년병에게 직속 사수가 하는 행동과 일의 방식은 곧 자신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자습서와도 같기 때문이다.
몇 년의 시간이 흘렀을 때, 그 후배에게 당신을 “천하의 원수. 선배같지도 않은 선배” 로 기억하게 할 것인지 혹은 “내 인생의 나침반” 으로 기억하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세 가지 비법이 여기에 있다.
먹은 자는 말이 없다. 일단 먹여라.
얼마 되지 않는 초봉. 그나마도 취직 턱을 내고 나면 한 두달은 쪼들릴 것이 분명한 후배에게 선뜻 밥을 사는 선배는 일단 호감을 얻게 된다. 사람의 심리상 함께 밥을 먹는 시간을 가진 사람과는 좀 더 친밀해진다. 밥 먹으면서 이런 저런 개인적인 얘기들을 나누면서 급속도로 친해질 수도 있으며 아무래도 사무실보다는 편안한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빠르게 회사에 적응시키기 위해서는 함께 무언가를 먹는 시간을 좀 가질 필요가 있다.

단,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두 가지는 생색내지 말 것과 과한 메뉴를 고르지 말라는 것이다. 식사는 점심 한 두번 정도. 그리고 식후의 커피 정도가 적당하다. 당신은 그의 사수이지 어미새가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. 그리고 밥 한 끼 사면서 오만 생색을 다 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니 “오늘은 내가 환영의 의미로 쏠게.” 내지는 “내가 먹고 싶은 메뉴 골라서 데리고 왔으니 내가 살게.” 등으로 센스있게 한 번씩 밥을 사주도록 한다.
성취감 있는 일을 만들어서라도 줘라.
신입사원의 경우 당장 할 일이 없다. 초반 몇 개월은 적응에 필요한 시간이기 때문에 딱히 프로젝트가 할당되는 일도 없다. 그렇다고 해서 낯선 곳에서 멍하게 앉아 있기만 한다면 그 역시 괴로울 터. 신입사원이 들어오기 전부터 일을 쪼개서 매 주 한 두개씩 완성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주도록 하자.

예컨데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자료를 조사하고 그걸 토대로 일의 한 부분을 조금씩 맏겨 본다던가, 일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게 하기 위해 계약서등을 쭉 검토하고 분류하게 한다던가 등의 “앞으로의 일에 도움이 되고” “현재까지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” 하는 일을 짜임새 있게 던져 주는 것도 사수의 역할이다. 구체적이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성과에 대한 칭찬도 잊지 말자.
매일 오전, 우리끼리의 미팅시간
매일 아침, 출근 시간을 15분만이라도 당겨서 둘 만의 미팅을 가져보도록 하자.
그 날 해야 할 일을 점검하고, 어제 있었던 일을 복기하면서 마무리 할 것과 지속할 것을 챙기는 시간을 매일 짧게나마 챙기게 되면 서로 의사소통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도 있고 업무 시간 중에 각자 바빠서 소홀해질 수 있는 부분도 보완할 수 있다.
그리고 무엇보다 후배로 하여금 자기가 아랫사람으로 허드렛일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좀 늦게 들어 온 파트너로서 일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는 책임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조금만 부지런을 떨어 후배를 챙겨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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